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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부터 시술이 맘에안들었으면 그자리에서 환불요구 하시는게 맞아요,좋게 가셨다가 집에가서 유튜버라 밝히고 글싸지르면 미용사입장에서는 황당할법도 합니다 내성적이고 소심해서다 이런 얼도당토않은 소리 하지마시구요. 무리하게 시술한 미용사도 잘못인데, 카톡에 고지도 했고 어느정도 인지한 상태로 가서 시술받으신 님도 잘못이에요. 서로 잘못한상황에서 "이렇게많이 상할줄 몰랐어요"이게 무슨소리가요. 7살먹은 애도 아니고, 상호간 잘못인데 님도 판 화력이용해서 환불받고 하셨으면 적당히좀 하세요.유튜버인거 자기스스로 밝히시고 일계속 커지면 뒷감당 어떻게 하실라고;어느정도에서 끝내시지 본인얼굴에도 먹칠하는 겁니다ㅡㅡ

 

2020/03/28 14:20 2020/03/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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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동의함 좀 실력있는 디자이너한테 가서 애쉬 그레이 염색할랬는데 극구 말렸음 그리고 혹시나 해준다는 샵있으면 뺨때리고 나오라고 할 정도로 아니면 아싸리 어느정도 기르고 자르고 상한 머리 쳐낸후에 다시 오라했음 결국 다른 미용실에서 한다고 설쳐서 머리 녹아내림^^^ 그래도 내 욕심이었으니까 한번 질질짜고 끝냄ㅋㅋㅋ 물론 미용실에서도 환불 보상해준다 했으나 난 모발 상태 알았으니까 그냥 클리닉 받는걸로 퉁치자 했음 헤어디자이너면 적어도 고객 모발 상태정도는 알았어야죠 솔직히 청담샵에 비싸긴 오지게 비싸고 실력없는 디자이너들 수두루 빽빽임 그건 인정해야지

 

2020/03/28 14:20 2020/03/2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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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정 이아립 푸른새벽 가정환경때문에 놀지 말라고 할필요는 없고(사실이 아니고 추측이니까: 가정환경때문에 성격이 저모양 저꼴이 되었을것이라는), 쌍욕하고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 친구와는 교제하지마라. 너가 그친구의 근본을 고쳐줄수 없고 감당할수 없다면 교제하지마라. 사람은 친구와 닮아가는 법이고 만나는 사람들의 인격과 마음가짐에 영향을 안받을수 없는 동물이다. 엄마아빠도 그렇다. 그 친구와도 너가 배울것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계속 교제해도 되는데(참고로 그게 뭐니..? 그런게 있니?) 사람은 저도 모르게 친구와 닮게 되어있고 그 친구의 습관들을 너도 모르는사이에 닮게 되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가정환경이 불우하고 그런것은 그친구의 역량과 노력으로 어떻게 할수 없는 문제이니 그런것으로는 절대 차별하지 말고 오히려 너가 운이 좋은거니까 잘해줘야하는것은 맞지만, 너무 격떨어지는 친구들이랑은 아무리 부잣집 애, 이쁘고 잘생기고 인기있는애라도 사귀지마라. 친구를 보면 사람이 보인다고 너가 좋은친구들을 잘 알아보는 눈을 가졌으면 좋겠다. 엄마는 저친구는 이러 이러한 이유때문에 별로인데 선택은 너가 해라. 하세요.

그나이때에는 하지말라고하면 더 반항심 느끼니까 알아듣게 잘 설명해주시면 됩니다. 님 자체도 약간 편견이 있는것 같으니 그것도 조심하시구요. 상대측 아이의 가정환경이 어떻게 되었던 너무 못난 친구들만 사귀는것 같다면 적당히 잘 회유하시는게 중요합니다. 방법이나 말하는 방식을 잘 고르셔야할것 같습니다.

그친구가 왜 좋아? 어떤면에서 대단하다 싶어? 왜좋아? 한번 물어보세요. 아이도 아이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수도 있고, 그 애도 겉행실은 그래도 애니까 같은친구들만이 알아보는 다른면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아이와 대화를 많이하세요. 애라고 생각해도 작은 사람입니다. 마냥 너는 몰라 엄마가 더 잘알아 식으로 윽박지르지말고, 예의를 차리고 인격체로서 눈높이를 맞춰 대화하다보면 은근 아이에대한 정보가 더 많이쌓여요. 얘는 대충 어떤애다 각이 나오면 잘 회유해보세요. 엄마는 이렇게 생각해. 누구는 엄마생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뭐 이런식으로. 본인들 사정 모르는 웹에 올려서 물어보는것보다 더 명쾌한 해답이 나올수도.

그리고 진짜 좀 감당안된다 싶으면 본인이 공작질을 잘 하던가 환경을 바꾸세요(일정을 바꾸기,이사 등). 환경빨 무시못해요. 괜찮은 애들도 특정분위기에선 안괜찮게 행동하고 뭐 그런거. 그건 나이들어서도 똑같긴하지만. 돈도 돈이지만, 좋은대학 좋은직장가야하는 이유는 거기다니면 만나는 사람들이 달라짐. 그사람들도 다른곳가서 성희롱이던 n번방이던 갑질 패악질, 뭔짓을 하는진 알수없지만 최소한 검증된 울타리에서 만난 사람들에겐 예의/교양 충만하게 대하니까 성격 버릴일 덜함. 아이도 진짜 괜찮은 애들사이에 있어보면 보는눈이 달라져서 어줍잖은애들 안만나요. 제가 그랬음. 진짜 똘똘한애들은 부모가 1도 안 끌어줘도 알아서 깨우치는데, 저같이 어줍잖은사람은 환경이조성되야 그진리를 깨우침=사람보는눈

╋일류회사 초일류대학가도 콩가루막장집안, 가난한 집안 출신 은근 있어요. 저런환경에서 어디서 인생을 배웠을까 싶을정도로 저혼자만 똑부러지고 명석한. 집안으로 사람각재는건 먼저 그사람자체를 어느정도 알고 난후에 잴때나 쓸모있지 크게는 쓸모없어요.
2020/03/27 15:13 2020/03/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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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15:05 2020/03/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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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야기하세요. 저는 초등학생 딸 키우는데 학교서 전화가왔어요. 우리딸이 순하고 착하다보니 어떤 한 아이가 유독 딸에게 심부름을 시키고 만들기재료를 똑같이 나누어주면 우리딸에것까지 그친구가 더 가지고 간다하더군요. 딸에게 처음엔 빙빙돌려 말하다가 솔직히 말했어요. 엄마가 선생님에게 이런 전화를 받았는데 니 친구에 대해서 오해하고 싶지는 않다. 너가 그친구와 친하게 지내는 이유는 무엇인지 친구가 너를 그렇게 대할때 기분은 어땠는지 물어봤어요. 우리딸은 자기에게 친절한 친구라고 생각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너가 괜찮다면 친구로 계속 잘지내라 그치만 무엇이 옳고 그른지 너가 알테니 친구라는 이름으로 그친구의 잘못된 행동을 덮어주고 이해해주지말라고. 잘못된거 기분나쁜거 말하고 친구가 공감해주지 못하고 똑같이 반복한다면 그땐 친구하지말라고 이야기해주었어요. 제가볼때는 솔직히 이야기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애들다알아들어요. 가정형편이 타겟이기보다는 태도와 예의를이야기해보세요. 방안에서 욕하는소리를 들었다. 엄마는 용납할수없고 너가 친구의 잘못된 행동을 별거아닌것처럼 느끼지않았음 좋겠다. 사람을 겉모습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것은 맞지만 말이 조심스럽지 못하고 자기몸가짐을 단정히 하지 않는 친구에 대해서는 다시한번생각해봐라. 배울점이 있는 친구를 사귀도록해라. 너가 데리고 온친구는 어른을 대하는태도나 언행이 좋지 못하게 느껴지니 친구의 또다른 장점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단순히 재미만을 위한 친구는 만들지말라고.. 애들이랑 이야기할때는 차한잔 나눠마시며 분위기를 잡고 진지하게 이야기하며 자식 이야기도 경청해주면 엄마가 무슨말하는지 다 알아듣더라구요 빙빙 돌리지말고 솔직한 엄마의 감정을이야기하세요.

 

2020/03/27 15:05 2020/03/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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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에 문제가 있어 보여요. 저희 어머님은 가정교육을 참 잘 하셨구나 라고 느낀 것이. 세상 모든 사람이 평등 하다고 가르치셨고, 그러나 그 중 네가 가까이 하면 안되는 그른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의 분류를 명확히 해주셨어요. 그리고 그런 부류의 사람을 만났을 때 적당히 존중하며 피해 가는 법까지 티비를 보거나 책을 볼 때도 틈틈히 말씀 해주셨어요. 하물며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도요. 예의 없는 이, 다른이를 차별 하거나 존중할줄 모르는 이, 폭력적인 잔인한 이, 거짓말 하는 이, 자신의 삶이나 일에 노력하지 않는 이 등 매우 엄격하게 구분하도록 가르치시니 저희도 그리 살려고 노력하고 자동으로 주위에 좋은 사람들을 가까이 하게 되었네요. 할머니께서도 늘 하시던 말씀이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는거다. 항상 나 보다 더 나은 사람을 가까이 해야 한다고. 부모님들의 일이 아이들의 그런 커다란 삶의 방향을 잡아 주는 것 아닐까 합니다.


 

2020/03/27 15:05 2020/03/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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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ㅁㅊㅋㅋ 반반결혼같은 소리하고있넼ㅋ 내 남친 나보다 연하인데 3억해오고 내가 1억해가도 공동명의 당연히 생각하고 대출도 공동으로 받고 그러는게 난 당연한건줄 알았는데 별 거지같은 사람이다있네 28에 7급공무원이면 앞길 개짱짱합니다 그사람ㅋ 34살이랔ㅋㅋ 장가가기 쉽진않을거임 ^^ 헬 탈출 축하드려요 이제부터 글쓴이 앞길 진짜 꽃밭일거에요 좋은사람만나시길


2020/03/26 15:33 2020/03/2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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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되는 상황에서 굳이 자기만의 논리로 반반을 고집하는 남자나 똑같이 이상한 논리로 나이 많은 니가 더해와라 얘기하는 여자나.. 그냥 똑같다. 굳이 따지자면 그런 상황을 먼저 만든 남자가 더 잘못이긴한데, 저렇게 반박하는 여자도 딱히 더 나아보이진 않는다. 암만 결혼은 현실이라지만, 그래도 서로간에 애정이.. 하다못해 최소한의 정이라도 있어서 결혼하려는거 아닌감?? 그냥 생판 남끼리 룸메이트 구하는거임?? 서로간에 배려와 이해라는게 전혀 없어보이네..

2020/03/26 15:32 2020/03/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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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이나 많은점이 싫지만 연애 때 남자가 다내고 떠받혀주고 하니 애써 만나줬는데 시간 지나서 결혼할려니 남자가 아나이제 다못내 칼같이 반반해 이러니깐 여자가 떠나는거지. 둘다 연애중 미래계흭에대해 대화를 나눈게 부족한점이 있어 둘다 잘못이 있지만 이건 남자 잘못이 더큼. 왜냐하면 남자 태도가 돈다내줌에서 반반으로 바뀌었잖아? 애초에 남자가 반반하자 했으면 여자가 6살이나 많은데 내가왜? 하고서 애초에 깨끗하게 연애 시작하지도 서로 시간낭비할일도 없었지


2020/03/26 15:32 2020/03/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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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무의미해서 직장 생활부터 시작했어도 대한민국에서 20세가 넘어가게 되면 아 대한민국은 대학 졸업장이 필요한 나라구나 라고 바뀌는데 의외네요. 일에 대한 목표가 뚜렷했구나 시간을 줄이는 거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간호조무사라... 솔직히 남동생이랑 대화가 통하긴 할까요? 제가 그런 케이스. 공부에 취미도 없고 대학에 관심도 없어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건설회사에 취직했는데 반년 지나니까 작은 언니가 회사 다닐만하냐 한국에서는 대학 졸업장이 있는 게 나은데 야간이라도 갈 생각 없냐 해서 야간전문대 들어갔어요. 낮에 회사 다니고 밤에 학교 가고. 그렇잖아도 첫 월급 때 전문대 나온 언니들(셋 다 똑같은 경리였는데)이랑 월급 차이가 나서 입이 나왔었거든요. 왜 월급에 차이가 있냐 따지진 못하고 학력에 차등을 두고 월급을 주는 게 맞나 생각하다가 그래 대학 간 사람의 투자비용이란 게 있고 나보다 건축에 대한 이해는(개뿔ㅋㅋ) 높겠지하고 생각을 했던 터라 작은 언니의 말에 대학에 진학을 결심했죠. 전문대 졸업하고 이왕이면 4년제가 낫겠구나 해서 어학계열로 편입하고 나니 25세. 한국에선 여자 나이 25면 이미 꺾여서 대기업에 입사원서도 못 냈는데 마침 그때 사회적으로 성별, 나이에 차별하지 말자란 물결이 일던 때라 아시아나에 입사도 하게 됐었네요ㅋ 지금은 다른 일 하지만 대학졸업장이 없었더라면 직업을 골라 갈 수 있는 기회 자체도 없었겠죠.
2020/03/13 13:23 2020/03/1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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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랑 수고비 더 해서 줄 거 아니면 앞으로 저런 부탁 하지 말라고 그래요. 그리고 형부는 안 바뀔 겁니다. 언니가 참고 산다고 하면 그냥 지켜만 봐야죠. 식비 몇 인분은 더 들텐데 언니 젊을 때 돈 많이 버셔야 겠네요. 나이 들면 골치 아파질 듯. 저렇게 과식하면 무조건 속에 문제 한둘씩 생길거고 먹는 양은 늙어도 그대로 일거고.. 식탐 많은 사람은 노인 돼도 엄청 먹어대요. 소화제,약 먹어서라도 어떻게든 먹어댐. 노인 되면 무슨 돈으로 식비 감당할 지 걱정이네요. 최소 3-4인 식비는 들 듯 한데...
2020/03/13 13:22 2020/03/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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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도 지금 중3 올라가는데 영어는 아니지만 할머니랑 사이가 안좋아서 님이 잘못 키우신것도 아니고..딸이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라고 보입니다. 지금 딸래미는 사춘기에요. 뭐 사춘기를 잘 겪는 애도 있지만 아닌 애도 있으니깐요. 저희도 큰딸은 비교적 수월했는데 그전까지 너무 착하고 순한 둘째가 말썽이랍니다. 제가 생각해보면 초 4학년때 이사를 하고 회사일이 바쁘다는 핑게로 좀 방치를 했어요. 한 2년을 혼자 울며 보낸 시간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그때 엄마에 대한 분노가 엄마가 아닌 할머니에게 가는 것 같아요. 엄마에겐 차마 못그러구요. 저희도 집안일 봐주시는 외할머니와 너무 사이가 안좋아서 경찰에 신고까지 하고 그랬었어요. (본인이 할머니를 신고) 저희 친정 엄마도 애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고요. 그래서 제가 우선 살림하는게 (맞벌이임) 힘들어도 제가 그냥 살림하고 저희 친정엄마는 오시지 않도록 했어요. 그리고 둘째랑 좀 많이 시간을 가지고 여행도 다녀오구요. 그 이후 많이 좋아졌어요. 지금 성인이면 분명 문제가 있는건데..애가 사춘기라 본인이 무슨 행동을 하는지도 모를꺼에요. 제 친구 아들도 사춘기때는 본인 마음에 다른 사람이 살았던 것 같다고 했으니깐요. 당분간 안쓰러워도 어머님오시지 않게 하시고 애랑 좀 시간을 보내보세요~!
2020/03/10 09:24 2020/03/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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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한테 상처가 있거나 비뚤어져서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사춘기 철없는 여아 모습 같기도 하네요. 아래 어떤 님도 언급하긴 했는데.. 아마 딸램은 자신을 보호하고 이끌어주던 외갓집 식구들과 비교해서 친할머니는 그저 가사도우미 정도로만 여기고 있는 듯 해요.(물론 가사 도우미에게도 그따위로 행동하면 안 되지만) 근데 할머니는 할머니로서 아이 잘 되라고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건데 애한테는 알아먹기 힘든, 혹은 싫은 잔소리로 들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녹음된 부분만 봐도 할머니가 좋은 말씀 많이 하시는 스타일로 보여요) 저 학생 때 매사 엄마에게 팩팩거리던 생각 나네요(고마움과는 별개로.. 공기의 소중함을 평소에는 모르듯..) 내 보기엔 애도 애지만 할머니도 애 걱정한다고 너무 붙어있으려 하시는 게 더 안 좋을 것 같네요. 좀 떨어져있어야 할머니 정도 고마움도 느낄 것 같고, 충분히 혼자도 지낼 수 있는, 그러고 싶은 나이이기도 하고. 애 먹는 거 걱정되면 매일 말고 일주일에 이틀 정도만 들여다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이건 그냥 노파심에 하는 얘긴데,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 했습니다. 엄마, 아빠가 시엄마를 어떻게 대하는지도 한번 점검해봐야 할 것 같아요. 꼭 예의가 없어서가 아니라 은연중 너무 편하게 대하거나 하면 애가 그대로 배우게 되거든요. 요즘 제 딸램이 종종 외할머니에게 짜증을 내서 걱정스러웠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내가 엄마한테 하는 행동을 그대로 복사한 거더라고요ㅠㅠ 한번 잡힌 패턴은 고치기 힘들지만 그래도 원인을 알면 조금씩 노력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애를 무조건 다그칠 게 아니라, 할머니와 같이 있는 게 불편하니, 혼자 있고 싶니? 어떻게 하고 싶니? 하고 애 마음을 먼저 이해하려는 모습을 보이며 대화를 시도해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2020/03/10 09:23 2020/03/1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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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키우다보니. 조리원 동기부터 문센 친구,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 까지. 참 많은 엄마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 글 원장님이 말씀하신 부류의 엄마가 분명 있긴 있더라구요. 근데. 대부분의 엄마는 X, 성격 특이한 몇 몇이 저런 스타일 이더라구요. 한무더기에 한명 정도요. 한 반에 십수명 있으면 한 몇명 특이한 엄마고. 나머지는 불평 불만 있어도, 혹시 우리 아이한테 해코지는 물론 안하실꺼라 믿고 보내지만. 그래도 미움 받을까봐 입 딱 닫고 무조건 감사합니다 하면서 보내는 엄마들이 훨씬 많아요. 저희 장사하는데요. 하루에 몇 팀 받아보면 꼭 일정 비율로 진상 섞여 있구요. 어느 모임에서도 ㄸㄹ이는 분명 섞여 있잖아요. 결국 다들 결혼하고 애낳고 살거면서. 너무 특정집단에 대한 혐오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2020/03/09 12:11 2020/03/0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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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친구..라고 하기에 그냥 알고지내는 사이정도같네요ㅋㅋ솔직히 그정도면 난 이미 멀어졌음ㅋㅋㅋ그냥 더 얘기하면 생일축하하는 맘으로 해준나도 맘이 상할것같다 더 얘기안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요. 니가 칼같이 니가 해준만큼 받길 원해서 난 그렇게 해준거고, 이게 원치않으면 난 어쩔수없다 라고 까지하면 멀어질수 있는 기회 만드는거구요. 친구는..알고 지낸 시간보다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게 클수록 깊고 오래간다는 사실을 그 친구분이 아셨음 좋겠네요. 시급을 달라니ㅋㅋ어이없음!!
2020/03/09 12:10 2020/03/0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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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7 09:34 2020/03/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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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람이 자기자식 그것도 앞길창결혼도안한 20대한테 간을 달라그러냐창하고 ;; 나같으면 아무리 부모님 사랑해도 간못주고 우리부모님도 나한테 절대 간달라고 안할사람들이다 이게보통 가족들인데 어떻게....어휴...간이식했다는 사람이 많아서 대부분 부작용이나 그이후에 삶에대해 잘모르는데 장기이식은 엄청난 후유증이 따라요 운이좋아서 이식직후에 문제없어도 이식받은 사람이 이식받고 5년지나서 문제생기는 경우도 허다하고 평생 면역억제제 달고살아야하고 이식해준사람도 말로는 간이 다시자란다지만 그거는 그냥 장기자체의 이야기지 기능도떨어지고 면역력 떨어지고 피로 등등 말할것도없습니다 동생한테 마지막으로 경고하세요 나는 너가 간이식후에 힘들어도 너 돌볼생각도 책임져줄 생각도 없다고 간이식후 오는 모든일은 다 니책임이라고 내가 그렇게까지 말렸는데 결국 주기로 선택한건 너고 그거에 대한 대가는 니가 오롯이 다 감당해야할거라고 꼭 말하세요 매정하게들릴수있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동생을 막던가 손절해야되요
2020/03/07 09:34 2020/03/0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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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항상가던 맘스터치매장이 있는데 거기가 번화가랑 떨어져있어 되게 한산하고 조용해서 혼밥하기 정말 좋은 장소란말야 거기 알바생이랑 어느정도 친해서 알바생이 오늘은 신메뉴 한번 드셔보라고 말꺼내면 내가 항상 고민하면서 천장달린 메뉴판보고 갈등하면 혼자 배시시웃드라?근데 난 먹던것만 먹는st라 아녜요 싸이버거 주시라고 말하고 맨날 싸이버거만 먹는데 그알바생 최우식판박이란 말야ㅎㅎㅎ 그래서 내가 기생충아시냐곸ㅋㅋ 거기에 나오는 분닮았다고 말하면 그알바생 자기도 그런소리자주 듣는다고 ㅋㅋㅋ진짜 최우식을 닮았어 근데 어느순간부터 혼밥하고있으면 괜히 옆에와서 말걸고 청소하고 언젠한번 같이 밥먹어도 되냐고해서 같이 햄버거먹은적있었지 근데난 그게 설렌것보단 귀엽더라고ㅇㅇ글구 매장나갈땐 내일도 오시는거죠??하면 아마 그럴예정이러고 내일뵈요 할정도로 친해졌을단계인데 다음날에 그알바생없고 다른 이모님이하더라고 괜히 시무룩해서 다먹고 나오는데 그 알바생 밖에서 기다리고있드라 궁금하면 답글남겨조!!
2020/03/05 10:19 2020/03/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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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봉이냐 이러는 분위기 인데 여자가 미인이라면 말이 틀려지는거다~ 남자들 여자보는 1순위 항상 외모고, 여자들 남자보는 1순위 경제력이잖아 그러니 여자가 미인이라면 당연히 남자한테 경제력 요구하는건 머라 할말 아니다 현실이 그런거야~ 돈없는 남자가 미인 얻을라면 별 수 있냐~ 이게 현실이야 즉 내 이야기는 여자가 이쁘다면 머라 하지말자~!!!! 능력있는 남자들 봐라~ 아무문제없이 자기가 원하는 여자랑 결혼 거의 하잖아..남자는 능력, 여자는 외모 오케? 물론 이런 생각 가지고 살진 말자!! 다 그런건 아니지만..현실이 그렇다는 거지 모
2020/03/04 13:46 2020/03/0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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