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완전 세뇌 사육 당한거네. 내 딸이다 가족이다 해놓고 사위생일상은 물론이고 평소에도 손 많이 가는 별식 먹고 싶으면 며느리 시켜먹고. 그걸 또 갖다 바치면서 가족이라고 위안받고. 그게 무슨 가족이냐 식모지. 이거 시부모가 알면 어디서 이런 글을 쓰고 있냐 가족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부모없이ㅡ자라서 블라블라 에효. 진짜 안됐다. 부모없으니 비빌곳 없다는거알고 저러는겁니다 아니다싶은건 소리지르던지 뭔짓하지않으면 평생 저 멍청한 남편에게 끌려다닐겁니다 명심하세요 아닌건 확실히 얘기하고 시댁에 더욱더 뭘 해주지마세요 저같으면 무조건 이혼드립처서 다시는 개소리못하게 만들겠지만요. 해놓고 욕먹는다는게 얼마나 기분 더러울지... 못돼처먹은 남자놈 ㅉㅉㅉ 앞으로 니가 상차려라 효도는 셀프~~^^ 쓰니는 어머니께 연락드리세요 전 할만큼했다 이제 저희집에서 음식안한다 이말만 하고 끊으세요 명심하세요 한번터트려주지않으면 남편새끼 지가 이긴줄알고 계속 기어오를겁니다 지가요리한것도 아니고 받아처먹는주제에
2020/02/04 10:04 2020/02/04 10:04
한줄 한줄 읽으면서 이해가 가는 줄이 단 한 줄도 없는 글은 처음.. 본문부터 추가글, 후기글까지 읽으니 어느정도 이해가 가요. 글쓴님이 제 지인도 아니고 제 가족도 아니라 제가 주제넘게 헤어지라고 얘기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본인의 행복이 뭔지, 먼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글쓴님이 만든 음식을 가족(이라 그쪽에선 생각안하는거같지만)들이 맛있게 먹어주는게 기쁘다고 말씀하셔서 참 다행이긴한데 .. 글쎄요 저는 시누이남편 생일상을 아무런 미안함없이 아구찜, 전복버터구이라는 메뉴까지 정하고, 시키는 부분에서 이미 시댁식구들 정상이 아니라고 봐요. 글만 읽어도 글쓴님은 참 선한사람인거 같은데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못났다...있는 일만 썼는데 온식구가 욕 먹고 있으면 뭘 잘못했는지 다 같이 머리 모아서 반성이나 할 일이지 자격지심 폭발해서 폰 부시고 와이프 한테 성질내는 꼬라지 하고는... 남편 이 댓글도 읽을꺼죠? 딱봐도 되게 모자라서 어디서 대접 받아본적 없어보여요. 그쪽 부모도 그렇고. 그러니까 남들한테 못받는 대접 와이프한테 받겠다고 지금 혼자 그 지랄발광 난리 치는거 아니에요
2020/02/04 10:04 2020/02/04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