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삼일 연달아  쉬고

출근하니

왜이리  고기와  시원하게  머마시고싶은 맥주가

눈앞에 아른~~ 









특별한  약속이 없어도

가자하면  약속인  우리네  친구들..




오늘도 어김없이  모였네요^

오늘은  맛있고  푸짐하기로는 우리 화봉동에서

소문난 집~~​



푸집한  정자 뒷고기집

입니당~~







한판에  19000원이니데 비해

푸짐 그 자체랍니다

맛있는 콩나물과 볶은김치는 환상이고요^




잘 익은 고기에

콩나물과 김치를  가지고 한쌈하면

ㅋㅋㅋ 감격이랍니다~~





시원한 맥주의 첫맛~~

어디에 이러한 맛이 있을까요.

~~~ 넘  짜릿해~~






푸짐하게  고기먹고나면

밥은 꼭 먹어야한다는 줌마들~

볶음밥 2인분에  된장까지

이걸 언제  다  먹어~~

넘 많은데


일인분만 시킬껄~~




꾹꾹 눌렸어  누룽지볶음밥으로

맛있게  눌려지니

그런걱정은 언제 했는지~~

아니 누가 다먹었는지

ㅎㅎ 다 먹었다

확실히 누룽지로 해 먹으니  넘 맛있당~~


2000/12/14 15:41 2000/12/14 15:41

 어렸을때부터 제가 좋아하는 색은

주로  푸른색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조금 커 가면서  완전 빠져버린

인디블루..

파란색보단 좀 연한듯한 그 색감이

왜  그리도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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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향이었을까요??

결혼하고  첫딸을 출산했는데

딸애인데도  핑크색이아니고  푸른색을 엄청 좋아했어요^^

ㅋㅋ 키울땐  예쁜 핑크치마도 입혀보고

싶었는데  그땐  정말로

많이 속상했는데

지금 왔어 생각해보니

ㅠㅠ 그게 다  제가 좋아한거였어요^^

지금도  여전히  인디블루의 밝은색을 좋아하고요##

인디블루   정말 예쁘잖아요~~~^^


2000/12/14 15:41 2000/12/14 15:41

어린시절  네잎크러바를

찿던 기억에

크로바가많이 있는걸보고

행운의  네잎 크로버​ 

찿기 시작~~~ 

 









ㅎㅎ 근데  찿은지  얼마지나지도 않았는데

눈에  들어오네요^^

이  주위에는 네잎이 많은가??







바로 눈앞에  짠~~

나타나는걸보이

그러면서  또있나 찿아보니

ㅠㅠ더이상은 없나봅니다..

눈 빠지게  장소를 옮겨가면서 찿았는데>>







없당~~~~

포기할려고  하는데

뒤를 보니  어라~~

바로뒤에있네  그것도  한개만 있는것이 아니고

네잎옆에  다섯잎까지^^







 

대~~~박

전 다섯잎은 태어났어 처음 봤어요

여기서  생각나는것^^

네잎은  행운의  크로버가 맟는데

다섯잎은 뭘까요??









 


신기했어 한참을 보다가

집에가져왔어  신랑한데 자랑질좀 했더니

헐~~~

신랑이  저보고  본드로 붙인거 아니냐 하네요??

완전  기분 나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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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을때의  하루는  왜  이다지

짧은 걸까요^^

간만의  긴 연휴인데~~

그것도  3일 연달아  우후~~ 신난다

3일쩨의  마지막  날  ㅠㅠㅠ

해  놓은건 없고  하루가  한 시간처럼   휘리릭~~

어디로 갔는지..

첫날은  피곤에  쩔어  비몽사몽

하루종일  뒹굴거리고 나니  회사에서  콜  옵니다..

낼  출근좀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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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어젠  지나가버리고

오늘은  너무  일찍  눈떠버리고...

것도  새벽에  눈떴는데>>

회사에있을땐  시간이  넘 안가고  집에있으면

하루가  한 시간처럼

저만 그런건 아닐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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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직장인들이   하루 하루가  넘  피곤하기때일겁니다

그레도  하루 남았으니까

재미있게 보낼렵니다^^@@@​ 


2000/12/14 15:41 2000/12/14 15:41
 상큼하고매콤한배추얼갈이 국물김치~~

해풍가득머금은  얼갈이  배추
어제 저녁에시댁에갔다 



늧게 온신랑손에이것저거많이도 들러오네요??
사실전 이렇게 많이가져오는건 별로좋아하지않 는답니다..
직장다닌답시고 잘해먹지도않기도하지만
필요한  만큼마트에서

아주조금씩  사 오는  스탈로 많이 변해있네요>>


애들이 집에없으니까 더 그런거같네요
뭘하나 할려해도 피곤즘이  물밀듯 입니다

그렇다고 밖에서 반찬을  사먹는건 더욱 싫어하고요~
이젠 여름이다가오면

다른건  못해도 신랑이좋아하는 

 국물종류는 냉장고에   항상있어야 맘이편하답니다 ㅎㅎ


이번엔 신랑이 시댁에서 가져온걸 점검하다가

싱싱한 ​배추 얼갈이가보이네요

  다행이연휴가 길게있었어 국물김치담그는데 딱입니다
일단 뭐가있나확인해보니




대충 보니 ~~

들어갈 양념재료는  마늘간거 배간거는 냉동실에있고

잔파대신 시댁에서공수해온 풋마늘넣고 매콤땡초  양파   ㅎ 파프리카도넣고

  이건  제가좋아하니 젤  처음먹을때 거진 다건져먹는답니다
있는재료로




밀가루풀은 제가별루라서  전~~

 찹쌀렸어 연하게 끊였어넣는데
먹어본 제입맛은 요거이 훨 깔끔한맛이났어 이대로 쮝입니다
ㅎ 완성입니다..

새콤하게 익으면   매콤 상큼한 물김치가 

우리 가족입을 즐겁게  해  줄겁니다​^^


오늘저녁에 바깥에  냅둽다가

 아침에 냉장고에서 익히면 얼마나 맛있다고요

잘익어라  맛있게 ~~~ㅋㅋㅋ


2000/12/14 15:41 2000/12/14 15:41

애들이 좋아하는 책은  지금도 그렇고

성인이 다  되어가는 우리  애들  어릴때도마찬가지였지만

재미있는건  똑같네요








조카들이  읽는 책을보니

나도  읽어보고싶은 생각이

동화책이라고  애들만  볼수있는건  아니잖아요^^



애들  어렸을땐   그냥  애들  읽어준다라는

생각으로  읽어주었고  이렇게

재미있을거란  생각도 못했어요^




요즘은 동화책이  이렇게  재미있네요

보고 보고  또  보고





한권 보고  나면  또  다른쪽으로  눈이 돌아가요

ㅎㅎ 이러다가  우리 조카들 책  다~~ 읽어버릴 기세네요​ 








2000/12/14 15:41 2000/12/14 15:41

어제 부산쪽으로  볼일이 있었어갔다가

지인이  소개해주시던 곳이 ~

생각나길레  언제 또 이쪽으로  올란가???

기회있을때  가보고 싶었어 

찿아갔읍니다

그냥  매콤하고 든든한걸 먹고 싶었지만

 너무 강력하게  맛있다고

추천??? 추천?? 하시길레

찿아간곳...

기장군  전복죽을 너무  잘하는  울산과  부산쪽에서

ㅎㅎㅎ 아니   대한민국에서  젤  맛있다고 얼마나

입이 닳도록 말씀을 하시는지>>

기장군  바닷가 옆에 마련된 

아기자기한^^

정말  큰 식당이  아니고 한>>15명 전후로

식사하실수있는  그러한  아기자기한  곳이었습니다^^

전복죽만 하는게  아니고  다른  전복요리와>>

산낙지와  모듬으로된  해산물 종류도

많이도 있는데

ㅎㅎ  가격이  조금  후덜덜~~~

우리끼리만 갔으면  유명하다하니  전복죽만 먹고

왔을건데

같이간 지인이  그~~~비싼   전복구이를 

사  주시는데

너무  맛있네요..

우리가  너무 잘 먹으니까  한 접시 더  추가로

주문해주시는데~~

한마리더..어   서어비스로   가십니다..

ㅎㅎㅎ  오늘  완전 계탄 느낌이네요^

자연산이라서 그런지  마리당  만원씩  한 접시 삼만원

ㅠㅠㅠㅠ 비싸요^

완전 자연산이라서  그런가???




할머니가 직접  물속으로  들어가셨어   따다가

하신거라서  그런가요^

요고 ``   전복구이  부드럽고  야들~~ 야들  정말  입에서  살살

녹는답니다






전복구이를  먹고 있으니

 우리가  먹을려는 오늘의   진짜  주인공~~

전복죽이  드~~뎌

5인분  시켰는데    완전   ^^^ 대박

이게 냄비가  맟나요???

그릇에  놀라고  전복죽의  비주울에  다시한번  놀라고

그 맛은 >>

지금 생각해도   다시또  먹고 싶네요

혼자만 몸보신한거같에서   옆지기한데






쫌 ~~ 미안한데

다음에  누구라도   소중한  사람들하고  가고싶다..

생각을 하게  해주는

아주  든든한 집이었읍니다^^


2000/12/14 15:41 2000/12/14 15:41

오늘 회사 동료 엄마가 돌아갔셨답니다

친구들과 함깨

 병원을 찿았읍니다

울산에서  부산  동의 의료원까지

회사마치고 집에오니  열두시가  되어가고 있지만

잘 다녀왔읍니다

아들이  바로 윗집에 살고 있었는데도

텔레비젼에서나  있다고  생각한 일이었었니다

전날  돌아가셨는데 하루동안 방치 되었어

발견이 되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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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한데도  자주 들여다 보라고

했읍니다

그렇게  돌라가시고  하루동안이나

계셨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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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이루는 새벽에는

이문세씨의  광화문 연가~~

조용한  새벽안개같이  푹빠지게 되는

무척이나 좋아했던  곡이랍니다

물론 사람에따라서  조금 슬프게 들릴수있지만~~








새벽에 들으니

ㅎㅎㅎㅎ  옛추억에  젖어드는거같이

사실  옛생각도 나지요

그러면서  살며시 웃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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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듣고 나면   밤낯없이  들을때도  간혹있답니다

아침에  운동갈때는   필~~수랍니다%%%

달달하게 젗어드는 광화문 연가...

전 그냥  무조건  추천드리고 싶네요^^

잇님들  조용할때 함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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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님들은  혹시  다 알고

계시나요^^

산책하는 길에  자전거 도로와  인도가

구분 되어 있다는걸요~ 






전   어제  처음 알았지 뭐예요

그냥 편안한데로 걸어가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랍니다

어제 운동하러 가는데  어떠한  분이

같이 자전거 타고  동행하는 친구분한데

인도로  간다고  야단 치시네요^






빨강도로와  초록색 도로가

있는데  ~~

빨강은 자전거

녹색은 인도랍네요^


 






이렇게  되어있는걸  많이도

보셨을 겁니다

이젠 알고 나니  자전거 도로가 아니라  인도로

가는 습관을 들여야한당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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