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차별을 내재화하고 계시네요... 부자 중에도 입걸고 도벽있는 사람은 존재해요. 님 아이의 친구가 가난해서가 아니라 욕을 하고 행동이 좋지 않은 부분만 아이와 이야기 나누시고, 친구가 그런 행동을 하니까 @@이도 이런 행동이 괜찮을 거 같다고 생각할까봐 걱정이 된다고 이야기하세요. 가난 이런 이야기는 다 부차적이고 쓸데없어요. 님 아이가 중심을 잡아서 본인 결정으로 멀어져야지, 엄마가 시켜서 그만둔다면 님은 계속해서 아이 교우관계에 간섭해야 하는 상황이 와요. 중,고등 가면 아동기와 달리 누구랑 사귀는지 같은 걸 다 공유하지 않는 상황에서 그걸 캐묻고 간섭하게 되는데 이러면 아이와도 멀어지고 사춘기 호되게 겪어요...

 

2020/03/27 15:05 2020/03/27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