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육에 문제가 있어 보여요. 저희 어머님은 가정교육을 참 잘 하셨구나 라고 느낀 것이. 세상 모든 사람이 평등 하다고 가르치셨고, 그러나 그 중 네가 가까이 하면 안되는 그른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의 분류를 명확히 해주셨어요. 그리고 그런 부류의 사람을 만났을 때 적당히 존중하며 피해 가는 법까지 티비를 보거나 책을 볼 때도 틈틈히 말씀 해주셨어요. 하물며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서도요. 예의 없는 이, 다른이를 차별 하거나 존중할줄 모르는 이, 폭력적인 잔인한 이, 거짓말 하는 이, 자신의 삶이나 일에 노력하지 않는 이 등 매우 엄격하게 구분하도록 가르치시니 저희도 그리 살려고 노력하고 자동으로 주위에 좋은 사람들을 가까이 하게 되었네요. 할머니께서도 늘 하시던 말씀이 사람은 끼리끼리 만나는거다. 항상 나 보다 더 나은 사람을 가까이 해야 한다고. 부모님들의 일이 아이들의 그런 커다란 삶의 방향을 잡아 주는 것 아닐까 합니다.


 

2020/03/27 15:05 2020/03/2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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