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키우다보니. 조리원 동기부터 문센 친구,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 까지. 참 많은 엄마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 글 원장님이 말씀하신 부류의 엄마가 분명 있긴 있더라구요. 근데. 대부분의 엄마는 X, 성격 특이한 몇 몇이 저런 스타일 이더라구요. 한무더기에 한명 정도요. 한 반에 십수명 있으면 한 몇명 특이한 엄마고. 나머지는 불평 불만 있어도, 혹시 우리 아이한테 해코지는 물론 안하실꺼라 믿고 보내지만. 그래도 미움 받을까봐 입 딱 닫고 무조건 감사합니다 하면서 보내는 엄마들이 훨씬 많아요. 저희 장사하는데요. 하루에 몇 팀 받아보면 꼭 일정 비율로 진상 섞여 있구요. 어느 모임에서도 ㄸㄹ이는 분명 섞여 있잖아요. 결국 다들 결혼하고 애낳고 살거면서. 너무 특정집단에 대한 혐오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2020/03/09 12:11 2020/03/0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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